홈 > 주변여행지 > 역사유적

 

 

서리 고려백자요지

이 가마터는 우리나라 유일의 고려초기 백자요지로 1960년대에 발견되었으며, 특히 해무리굽 백자를 소성하던 시기의 층에서 원시 상감청자 장고편이 출토되어 우리나라 상감기법의 발생시기를 100년이상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자료를 제공하였다.

     

 

정몽주묘소

고려말 충신 정몽주의 묘소는 본래 개성의 풍덕에 있었다. 그가 선죽교에서 타살된 뒤, 태종 6년(1406) 3월, 풍덕에 초장하였던 묘소를 현재 위치인 모현면 능원리 문수산 기슭으로 옮겨, 부인 경주이씨와 합장한 것이다.

     

 

충렬서원

포은 정몽주 선생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조선 선조 9년(1576)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몽주의 학덕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지어진 사당으로 매년 3월과 9월 중정에 향사를 드린다

     

 

심곡서원

심곡서원은 정암 조광조 선생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조광조의 묘소가 이곳에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서원을 세우기 위한 논의가 있었으나, 재력이 부족하여 충렬서원에 입향하였다가, 조선 선조 38년(1605) 무렵 위패를 옮겨오게 되었다.

     

 

조광조묘소

조광조는 조선 중기의 학자로 본관은 한양,자는 효직 호는 정암,시호는 문정이다. 성리학 연구에 힘써 훗날 김종직의 학통을 이은 사림파의 영수가 되었으며, 후학들은 그를 위하여 유적지에 사당과 서원을 세워 향사를 모셨다.능주의 죽수서원 회천의 양현사, 용인의 심곡서원이 그것이다.